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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김작가 · 제주

Area Keyword / 지역명 키워드 설계

지역명 키워드, 쪼갤수록 좋은 게 아닙니다

제주 매장의 지역명 키워드는 손님이 실제로 검색하는 흔적이 있고, 그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콘텐츠 재료가 있는 단위까지만 쪼개는 것이 원칙입니다. 재료 없이 지역명만 바꿔 페이지를 늘리면 손님에게도 검색엔진에게도 같은 페이지의 복사본으로 읽히고, 그런 묶음은 저품질로 분류될 위험을 안게 됩니다. 지역명 검색이 어떤 층위로 이루어지는지, 어느 층위까지 페이지를 만들고 어디부터는 본문 언급으로 그쳐야 하는지, 지역 페이지 하나에는 무엇이 담겨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지역명 검색의 세 층위, 쪼개는 기준 세 가지, 지역명만 바꾼 페이지 묶음이 위험한 이유, 한 지역 한 페이지에 담을 재료, 매장 지역 키워드 설계 다섯 단계. 200+ 매장 누적 데이터 기반, 90일 KPI 책임제.

3층위

지역명 검색의 단위

1페이지

지역 하나의 원칙

200+

누적 매장 데이터

90일

KPI 책임제

Note · Vol.01

손님은 지역명을 어떻게 검색하나

제주 해안 도로 매장 앞에서 지도를 확인하는 여행자

제주에서 갈 곳을 찾는 손님의 검색은 층위를 가지고 움직입니다.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는 제주 카페처럼 큰 단위로 훑고, 일정이 잡히면 애월 카페처럼 상권 단위로 좁히며, 현장에 도착해서는 지도 위에서 지금 위치 기준으로 고릅니다.

이 층위가 중요한 이유는 층위마다 승부가 벌어지는 자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큰 단위 검색은 콘텐츠와 광고가 첫 화면을 차지하고, 상권 단위 검색은 페이지와 플레이스가 함께 등장하며, 현장 검색은 거의 전적으로 지도에서 결판이 납니다.

그래서 지역명 키워드 이야기는 어떤 지명을 고르느냐 이전에, 우리 매장이 어느 층위의 검색을 받을 수 있느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층위를 정하지 않고 지명 목록부터 뽑으면, 아무도 검색하지 않는 지명의 페이지를 만드는 데 힘을 쓰게 됩니다.

매장 입장에서 다행인 점도 하나 있습니다. 층위가 내려갈수록 경쟁의 크기도 함께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제주 전체를 두고 다투는 검색에서는 큰 사업자들과 경쟁하지만, 상권 단위로 내려오면 실제 이웃 매장들과의 경쟁이 되고, 그 안에서는 콘텐츠의 깊이로 충분히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그 층위를 세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페이지를 만들지 본문 언급으로 그칠지를 가르는 기준을 다룹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기준은 두 가지, 검색 흔적과 콘텐츠 재료입니다.

Note · Vol.02

지역명 검색의 세 층위는 무엇인가

지역 키워드 층위를 종이에 그려 정리한 키워드 지도

층위는 셋으로 나누면 실무에서 판단하기 쉽습니다. 도 단위, 상권 단위, 마을과 거리 단위입니다. 같은 매장이라도 세 층위에서 해야 할 일이 다릅니다.

#
층위
검색 예시
판단
01
도 단위
제주 카페 · 제주도 맛집
검색량은 크지만 경쟁도 최대, 기둥 페이지 1개로 대응
02
상권 단위
애월 카페 · 함덕 맛집 · 성산 브런치
실전 승부처, 재료가 있으면 전용 페이지 가치 있음
03
마을·거리 단위
구엄리 · 세화 해안도로
검색 흔적을 먼저 확인, 흔적 없으면 본문 언급으로만

도 단위는 제주 카페, 제주도 맛집처럼 섬 전체를 묶는 검색입니다. 검색의 크기는 가장 크지만 경쟁도 가장 크고, 이 층위의 검색은 특정 매장을 고르는 검색이라기보다 후보군을 훑는 검색입니다. 매장 사이트에서는 이 층위를 겨냥한 기둥 페이지를 하나 세워 사이트의 주제를 선언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상권 단위가 실전의 승부처입니다. 애월, 함덕, 성산, 협재처럼 여행자들 사이에서 상권 이름으로 자리 잡은 지명은 일정을 짠 손님이 실제로 검색하는 단위이고, 이 검색에서 선택되면 방문으로 이어지는 거리가 짧습니다. 우리 매장이 속한 상권의 이름이 이 층위에 있다면 전용 페이지를 만들 가치가 있습니다.

마을과 거리 단위는 조심해야 하는 층위입니다. 지도가 아는 지명과 손님이 검색하는 지명은 다릅니다. 행정구역상 존재하는 마을 이름이라도 여행자가 그 이름으로 검색하지 않으면 그 지명의 페이지는 손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이 층위는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검색 흔적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흔적 확인은 어렵지 않습니다. 후보 지명에 업종을 붙여 직접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검색 결과에 그 조합을 다룬 콘텐츠와 지도 블록이 뜬다면 손님이 찾는 단위라는 뜻이고, 결과가 텅 비어 있거나 엉뚱한 지역이 뜬다면 그 지명은 아직 검색의 단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Note · Vol.03

어디까지 쪼개야 하나, 기준은 세 가지다

애월 해안가 카페 창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손님

쪼개기의 한계선은 세 가지 질문으로 정해집니다. 그 지명을 검색하는 손님이 있는가, 그 지역만의 콘텐츠 재료가 있는가, 만든 페이지를 감당할 수 있는가입니다. 셋 중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그 층위에서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첫 번째 질문인 검색 흔적은 앞 장에서 다뤘으니, 두 번째 질문을 봅니다. 콘텐츠 재료란 그 지역 페이지에만 쓸 수 있는 내용을 말합니다. 그 상권의 손님 흐름, 우리 매장에서 보이는 풍경, 근처에서 함께 들르는 곳, 주차와 도보 동선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내용은 다른 지역 페이지에 옮겨 붙일 수 없기 때문에 페이지를 복사본이 아니게 만들어 줍니다.

반대로 재료 없이 페이지를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본문은 어느 지역에나 통하는 일반론으로 채워지고, 지역명만 애월에서 함덕으로 바뀝니다. 그 페이지는 손님에게 아무 답도 주지 못하고, 검색엔진에게는 같은 문서의 변형으로 읽힙니다.

세 번째 질문인 감당 능력은 자주 잊히는 기준입니다. 페이지는 만드는 순간이 아니라 만든 뒤에 비용이 듭니다. 가격이 바뀌면 고쳐야 하고, 사진이 낡으면 바꿔야 하고, 상권이 변하면 내용도 따라가야 합니다. 매장이 관리할 수 있는 페이지 수에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를 넘긴 페이지들은 방치되어 낡은 정보로 손님을 실망시키는 자리가 됩니다.

세 기준을 통과하는 층위는 대부분의 제주 매장에서 상권 단위 하나, 많아야 둘입니다. 생각보다 적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뒤에서 다루듯 페이지 수는 적을수록 한 페이지가 강해집니다.

Note · Vol.04

지역명만 바꾼 페이지는 왜 위험한가

노트북 앞에서 검색 화면을 살펴보는 매장 사장님

같은 뼈대에 지역명만 갈아 끼운 페이지 묶음은 검색엔진이 오래전부터 명시적으로 저품질로 규정해 온 유형입니다. 특정 검색어를 노리고 실질 내용 없이 대량으로 만들어진 문 역할의 페이지들을 걸러내는 기준이 공식 가이드라인에 자리 잡고 있고, 지역명 변형 페이지는 그 대표 사례로 언급됩니다.

위험이 실현되는 방식은 두 단계입니다. 먼저 페이지끼리 서로를 깎아 먹습니다. 내용이 비슷한 페이지 여럿이 같은 검색어군에 걸리면, 검색엔진은 어느 페이지를 대표로 보여 줄지 확신하지 못하고 노출은 페이지들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매장 입장에서는 페이지를 늘렸는데 유입은 늘지 않는 구간이 여기입니다.

다음 단계가 더 아픕니다. 비슷한 페이지가 묶음으로 감지되면 평가가 페이지 단위가 아니라 사이트 단위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문제의 페이지 몇 장만 밀리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만든 다른 페이지들까지 같은 사이트라는 이유로 힘을 잃는 것입니다. 쌓는 데 걸린 시간에 비해 잃는 것은 순간입니다.

저희가 이 방식을 쓰지 않는 이유는 원칙 때문이기도 하지만 계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역명 열 개로 페이지 열 장을 찍는 비용과, 재료가 있는 지역 한 곳의 페이지 한 장을 제대로 만드는 비용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전자는 위에서 말한 위험을 안고 후자는 자산이 됩니다. 같은 비용이면 자산 쪽이 맞습니다.

이미 지역명 변형 페이지를 여러 장 가지고 계시다면, 처방은 추가가 아니라 통합입니다. 재료가 가장 많은 페이지 하나를 남겨 내용을 모으고, 나머지는 그 페이지로 연결하거나 정리하는 것입니다. 페이지 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깝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일하는 페이지는 늘어납니다.

Note · Vol.05

지역 페이지 하나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

키워드 선별 기준 세 가지를 적어 둔 준비 노트

담아야 할 것은 그 지역과 우리 매장이 실제로 만나는 지점들입니다. 지역 소개 일반론이 아니라, 그 지역에 온 손님이 우리 매장을 고르기까지 궁금해할 것들이 기준입니다.

위치와 동선이 첫 재료입니다. 상권의 어느 자리에 있는지, 랜드마크에서 어떻게 오는지, 주차는 어디에 하는지, 걸어서 오면 몇 미터인지 같은 정보입니다. 이 내용은 지역명과 매장이 한 문장 안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라서, 억지로 키워드를 심지 않아도 지역명이 본문에 스며듭니다.

상권의 성격이 두 번째 재료입니다. 같은 카페라도 애월 해안 도로변과 성산 일출봉 근처는 손님의 흐름이 다릅니다. 어느 시간대에 붐비는지, 어떤 손님이 많이 오는지, 근처에 무엇과 함께 들르는지 같은 관찰은 그 자리에서 장사하는 사람만 쓸 수 있는 내용이고, 그래서 복사가 불가능한 재료입니다.

세 번째 재료는 그 지역에서 찍은 매장의 사진입니다. 어느 지역 페이지에 붙어도 이상하지 않은 사진이 아니라, 그 상권의 풍경과 빛이 담긴 사진이어야 페이지의 고유성이 완성됩니다. 저희가 매장 촬영을 콘텐츠 작업의 앞 단계로 두는 이유가 여기 있고, 자세한 기준은 매장 사진 촬영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님의 질문이 재료가 됩니다. 그 지역 손님들이 자주 묻는 것, 아이와 가도 되는지, 짐을 들고 가도 되는지, 비 오는 날은 어떤지 같은 질문에 답하는 단락이 쌓이면 페이지는 지역명 검색만이 아니라 질문형 검색까지 받는 자리가 됩니다.

Note · Vol.06

지역 페이지와 플레이스는 어떻게 만나나

성산 마을 골목의 작은 매장 앞을 지나는 손님

지역명 검색의 절반은 지도 화면에서 끝납니다. 그래서 지역 페이지 전략은 플레이스 정비와 함께 갈 때만 완성됩니다. 페이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도에서 매장 정보가 부실하면, 페이지를 읽고 마음을 정한 손님이 마지막 화면에서 돌아설 수 있습니다.

두 축의 역할 분담은 이렇습니다. 플레이스는 지금 고르는 손님을 받습니다. 사진, 영업시간, 리뷰, 위치가 결정의 재료이고, 이 정비는 네이버 플레이스 가이드에서 다루는 영역입니다. 지역 페이지는 비교하고 확인하는 손님을 받습니다. 지도에서 후보에 오른 매장을 한 번 더 검색했을 때 나오는 자리가 이 페이지입니다.

제주 매장이라면 구글 쪽도 같은 구조로 챙길 가치가 있습니다. 외국인 손님과 일부 젊은 손님층은 구글 지도에서 갈 곳을 정하고, 그 화면의 정비는 구글 플레이스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역 페이지와 두 지도의 정보가 서로 어긋나지 않는 것, 특히 상호와 주소와 전화번호가 어디서나 같은 것이 이 구조의 바닥 조건입니다.

페이지와 플레이스가 맞물리면 관측되는 흐름이 있습니다. 지역 페이지로 들어온 손님이 지도 앱으로 넘어가 길찾기를 누르는 흐름, 반대로 지도에서 매장을 본 손님이 매장 이름을 검색해 페이지로 들어오는 흐름입니다. 저희 운영 매장들에서 두 흐름은 한쪽만 정비된 매장보다 양쪽이 정비된 매장에서 뚜렷하게 관측됩니다.

Note · Vol.07

우리 매장의 지역 키워드, 설계 순서는

순서는 다섯 단계입니다. 핵심은 페이지 제작이 세 번째가 아니라 네 번째에 온다는 것, 그 앞에 확인과 수집이 먼저 선다는 것입니다.

#
단계
하는 일
01
검색 흔적 확인
후보 지명을 직접 검색해 상권으로서의 결과가 뜨는지 본다
02
층위 선택
우리 매장이 실제로 이길 수 있는 층위 하나를 고른다
03
재료 수집
그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내용을 취재로 모은다
04
페이지 1개 제작
한 지역에 한 페이지 원칙으로 깊게 만든다
05
유입 관측
발행 후 유입 검색어를 보고 다음 층위를 정한다

첫 단계인 검색 흔적 확인은 후보 지명마다 몇 분이면 끝납니다. 지명에 업종을 붙여 검색하고, 화면에 뜨는 것이 상권의 흔적인지 아닌지만 보면 됩니다. 이 몇 분이 재료 없는 페이지에 들어갈 몇 주를 아껴 줍니다.

층위 선택에서는 욕심을 줄이는 것이 기술입니다. 도 단위 기둥 페이지 하나와 우리 상권 페이지 하나, 시작은 이 둘이면 충분합니다. 두 페이지가 자리를 잡고 유입 검색어에 다음 지역의 흔적이 보일 때 그때 확장을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함덕 바닷가 근처 매장에서 메뉴를 고르는 여행객

재료 수집 단계가 품이 가장 많이 드는 자리이고, 저희가 대행에서 맡는 비중도 이 단계가 큽니다. 매장을 방문해 상권의 동선을 걷고, 사장님에게 손님들의 질문을 받아 적고, 그 지역의 빛으로 매장을 촬영하는 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재료가 페이지를 복사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마지막 단계인 유입 관측은 다음 결정의 근거를 만듭니다. 발행한 지역 페이지에 어떤 검색어로 손님이 들어오는지를 보면, 손님이 우리 매장을 어느 지명과 묶어 기억하는지가 드러납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지명이 유입에 나타난다면 그 지명이 다음 페이지의 후보입니다.

설계의 전체 그림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넓게 찍지 말고 좁게 파되, 어디를 팔지는 감이 아니라 검색 흔적과 재료로 정한다. 이 원칙 하나가 지역 키워드에서 매장을 지키는 거의 전부입니다.

지역 하나에 한 페이지 원칙을 적어 붙인 작업 메모

Note · Vol.40

이 글에 쓰인 기준의 출처

  • · 실질 내용 없는 유사 페이지 묶음에 대한 저품질 분류 기준 · 구글 검색 공식 스팸 정책 문서
  • · 지역 검색과 지도 노출의 기본 원리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공식 가이드
  • · 지역명 층위별 검색 결과 구성 차이 · 주식회사 김작가 검색 화면 실측 확인 기록 (2026)
  • · 지역 페이지와 지도 유입의 상호 흐름 · 주식회사 김작가 운영 매장 유입 검색어 관측 기록
  • · 유사 페이지 통합 전후의 노출 변화 · 주식회사 김작가 페이지 정리 작업 관측 기록

FAQ

자주 받는 질문

지점이 애월점과 함덕점으로 두 곳이면 지역 페이지도 두 개 만들어도 되나요?+
됩니다. 지점이 실제로 두 곳이면 각 지점은 주소와 전화번호와 공간이 다른 별개의 실체라서, 지점마다 페이지를 두는 것이 오히려 정확한 정보 제공입니다. 위험한 것은 매장이 하나인데 지역명만 바꿔 여러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입니다. 지점 페이지를 만드실 때는 두 페이지의 본문이 서로 복사본이 되지 않도록 각 지점의 공간, 주차, 메뉴 차이, 손님 성격처럼 그 지점에서만 쓸 수 있는 내용으로 채우셔야 합니다. 뼈대만 같고 지역명만 다른 두 페이지는 지점이 실재해도 저품질 신호가 됩니다.
지역명은 제목의 어느 위치에 넣는 것이 좋나요?+
앞쪽입니다. 검색어와 제목의 앞부분이 일치할수록 검색 결과에서 잘리지 않고 손님 눈에도 먼저 들어옵니다. 예를 들어 애월 상권의 카페라면 매장 이름을 앞세운 제목보다 지역과 업종이 앞에 선 제목이 검색 화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모든 페이지 제목이 같은 공식으로 찍히면 그것대로 어색하므로, 대표 페이지 몇 개에 지역명을 앞세우고 나머지는 내용에 맞게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편이 좋습니다.
읍면 단위나 마을 단위까지 페이지를 만들어도 되나요?+
그 단위로 검색하는 흔적이 있고 그 단위에서만 쓸 수 있는 내용이 있을 때만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애월읍처럼 상권 이름으로 자리 잡은 지명은 손님이 실제로 검색하지만, 더 작은 마을 이름은 검색 자체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되지 않는 지명의 페이지는 손님을 만나지 못하고, 내용 없이 지명만 다른 페이지가 여러 장 쌓이면 저품질 묶음으로 읽힐 위험만 남습니다. 만들기 전에 그 지명을 직접 검색해 보시고, 검색 결과에 상권으로서의 흔적이 있는지부터 확인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역명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었더니 오히려 노출이 떨어졌습니다. 왜 그런가요?+
페이지끼리 같은 검색어를 두고 경쟁했을 가능성과, 내용이 비슷한 페이지 묶음이 저품질로 분류됐을 가능성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같은 매장이 비슷한 내용으로 지역명만 다른 페이지를 여러 장 두면, 검색엔진은 어느 페이지를 보여 줄지 확신하지 못해 전체 평가를 낮추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이 경우 페이지를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합치는 것이 처방입니다. 재료가 있는 한 페이지로 내용을 모으고 나머지는 정리하는 편이 회복의 시작이 됩니다.
한림과 협재처럼 같은 동네가 두 이름으로 불릴 때는 어떻게 하나요?+
페이지는 하나로 두고 본문 안에서 두 이름을 자연스럽게 함께 쓰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손님에 따라 검색하는 이름이 다르므로 두 표기가 모두 본문에 있어야 양쪽 검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이름으로 페이지를 각각 만들면 내용이 겹칠 수밖에 없어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문장 안에서 협재 해수욕장 근처, 한림읍 쪽에서 오시는 길처럼 실제 위치 설명에 두 지명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형태가 가장 좋습니다.
지도 검색과 일반 검색 중 어느 쪽을 먼저 챙겨야 하나요?+
지금 갈 곳을 찾는 손님은 지도에서 결정하므로 플레이스와 지도 정보가 먼저입니다. 지역명 검색의 상당수는 지도 화면으로 이어지고, 그 화면에서는 페이지가 아니라 매장 정보와 사진과 리뷰가 승부처입니다. 지역 페이지는 그다음 단계인 비교와 확신의 자리에서 일합니다. 지도에서 후보에 오른 매장을 손님이 한 번 더 검색할 때 지역 페이지가 그 검색을 받아 주는 구조라서, 두 축은 대체 관계가 아니라 앞뒤 관계입니다.
경쟁이 센 큰 지역명 키워드는 포기해야 하나요?+
포기가 아니라 역할을 바꾸는 쪽이 맞습니다. 제주 카페처럼 큰 키워드에서 첫 화면에 서는 일은 오래 걸리지만, 그 키워드를 본문에 품은 페이지는 더 작은 검색과 질문형 검색에서 계속 일합니다. 큰 지역명은 사이트 전체의 주제를 알려 주는 기둥으로 세워 두고, 실제 유입은 세부 지역명과 업종과 상황이 조합된 검색에서 가져오는 구조가 작은 매장에게 현실적인 설계입니다.
지역 글은 블로그에 쓰는 것과 홈페이지에 쓰는 것 중 어디가 좋나요?+
남는 자산으로 만들려면 홈페이지 쪽입니다. 블로그 글은 발행 시점에는 빠르게 노출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리는 흐름이 있고, 홈페이지의 지역 페이지는 계속 다듬으면서 검색 평가를 쌓아 갈 수 있습니다. 둘을 배타적으로 볼 필요는 없어서, 홈페이지에 기둥이 되는 지역 페이지를 두고 블로그에서 그때그때의 이야기로 그 페이지를 받쳐 주는 구성이 실무에서 가장 무난하게 작동합니다.
외국인 손님이 많은데 지역명 키워드도 외국어로 만들어야 하나요?+
외국인 손님은 검색하는 판 자체가 달라서 한국어 지역 페이지를 번역해 늘리는 방식보다 그들이 쓰는 채널의 매장 정보를 정비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구글 지도와 해외 플랫폼에서 매장 정보와 사진과 영업시간이 정확한지가 지역 페이지보다 앞선 과제입니다. 그 기반이 갖춰진 뒤에 외국어 페이지를 검토하셔도 늦지 않고, 만들 때도 기계 번역 복사본이 아니라 그 언어 손님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따로 설계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지역명을 본문에 몇 번이나 넣어야 하나요?+
횟수를 세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위치를 설명하고 오는 길을 안내하고 상권의 성격을 이야기하다 보면 지역명은 자연스럽게 여러 번 등장하게 되고, 그 자연스러운 빈도가 가장 안전한 빈도입니다. 반대로 문장마다 지역명을 끼워 넣은 글은 읽는 손님에게 어색하고 검색엔진에게는 반복 삽입 신호로 읽힙니다. 기준을 하나만 드리면,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광고 문구처럼 들리는 문장이 있다면 그 지역명은 빼는 것이 맞습니다.
주식회사 김작가는 지역 키워드 설계를 어떻게 진행하나요?+
매장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검색이 어느 층위에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그 층위에서 페이지 하나를 제대로 세우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지역명을 바꿔 페이지 수를 늘리는 방식은 저희가 하지 않는 방식이고, 대신 매장 방문 취재와 촬영에서 나온 그 지역만의 재료로 페이지의 내용을 채웁니다. 상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과원복4길 95, 3층에서 대표 광고 사진가 김영규가 진행하며, 운영을 맡기실 경우 200+ 매장 누적 데이터를 기준으로 90일 KPI 책임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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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권에서 이길 수 있는
지역 키워드부터 찾아 드립니다

제주광고대행사 · 제주AI광고대행사

주식회사 김작가 · 저자 김영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과원복4길 95,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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