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Kim Pro · Twosome Golf Booking / 제주 김프로 · 2인 골프 부킹
둘이서 떠나는 제주 골프, 2인 티타임은 김프로가 잡습니다
부부나 연인이나 친구 둘이서 제주에서 골프를 치려고 하면 예약이 안 된다는 말부터 듣습니다. 골프장은 네 명이 한 팀이어야 수익이 맞고, 두 명은 받더라도 요금과 요일과 시간대에 조건이 붙습니다. 그 조건은 골프장마다 다르고 같은 골프장도 날짜마다 달라서, 둘이서 전화를 돌리다 보면 넷이 모일 때까지 미루게 됩니다. 저희 김작가투어의 골프 부킹 창구 이름이 제주 김프로입니다. 날짜 폭과 두 분 구성을 들으면 2인이 설 수 있는 티타임을 조건까지 확인해 안으로 드리고, 숙소와 차량과 라운딩 뒤 저녁 자리까지 한 동선으로 묶습니다. 이 글은 골프장이 2인을 받는 조건이 왜 복잡한지, 2026년 2인 라운딩의 사정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저희가 티타임을 잡는 순서, 둘이서 짜는 일정의 세 가지 모양, 두 분이 알려 주실 것과 저희가 하는 것, 자주 보는 실패를 정리합니다. 네 명 이상의 일행이라면 제주 골프투어와 맛집여행 글이 맞습니다.
골프장이 2인을 받는 조건 5가지 · 2026년 2인 라운딩의 변화 · 티타임을 잡는 4단계 · 둘이서 짜는 일정 3가지 · 손님이 알려 주실 것과 저희가 하는 것 · 자주 보는 실패 5가지. 200곳 넘는 제주 매장을 촬영한 광고 사진가가 운영하는 제주 여행사.
29곳
제주 골프장 · 퍼블릭 포함
2명
부부 · 연인 · 친구 둘
200+
촬영한 제주 매장
1팀
티타임부터 저녁까지
Note · Vol.01
둘이서 제주 골프를 치기가 왜 어려웠는지부터

저희 사무실로 오는 골프 상담 전화 가운데 한 종류는 늘 같은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둘이 가는데 예약이 안 된다고 해요. 부부가 결혼기념일에, 연인이 주말에, 친구 둘이 휴가를 맞춰 제주에 가려고 골프장 예약 화면을 열었는데 인원 칸에서 막혔다는 이야기입니다. 제주에는 퍼블릭을 포함해 스물아홉 곳의 골프장이 있지만, 그 가운데 아무 날에나 두 명을 받는 곳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골프장 쪽 사정을 알면 이해가 됩니다. 티타임 한 칸에는 카트 한 대와 캐디 한 명이 붙고, 네 명이 서야 그 칸의 수익이 맞습니다. 두 명이 서면 같은 칸에서 절반이 나옵니다. 그래서 골프장은 2인을 아예 받지 않거나, 받더라도 조건을 붙입니다. 3인 요금을 내게 하거나, 1인당 얼마씩을 더 받거나, 평일 특정 시간대에만 열거나, 다른 2인 팀과 묶어 4인으로 세우는 조인 조건을 답니다. 아래 표가 저희가 부킹을 잡으며 자주 만나는 조건의 종류입니다.
| No. | 조건 | 뜻 |
|---|---|---|
| 01 | 3인 이상만 예약 | 주말과 성수기에 가장 흔한 조건. 두 명은 예약 화면에서부터 막힌다 |
| 02 | 2인 가능 · 3인 요금 | 받아는 주지만 비어 있는 한 자리 몫을 두 사람이 나눠 낸다 |
| 03 | 2인 가능 · 1인당 추가 요금 | 그린피에 얼마씩을 더 얹는 방식. 금액은 골프장과 요일마다 다르다 |
| 04 | 2인 가능 · 정상가 · 시간대 한정 | 평일 특정 시간대에만 열리는 조건. 가장 좋은 조건이지만 자리가 적다 |
| 05 | 조인 조건 | 다른 2인 팀과 묶어 4인으로 친다. 요금은 좋아지고 동반자는 모르는 사람이 된다 |
문제는 이 조건이 한 줄로 공지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같은 골프장이라도 주중과 주말이 다르고, 봄가을 성수기와 겨울이 다르고, 오전 첫 시간대와 오후 늦은 시간대가 다릅니다. 공휴일은 주말 조건을 따르는 경우가 많고, 노캐디로 두 명이 치면 4인용 카트 요금을 그대로 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조건을 아는 것은 골프장이 아니라 그 골프장의 예약 담당과 그날 통화한 사람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골프장 열 곳에 전화를 돌려 조건을 묻고 비교해야 하는 일이고, 그 일을 두어 번 하다 보면 넷이 모이면 가자는 결론으로 미뤄집니다.
둘이서 제주 골프를 치기 어려운 이유는 골프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건을 한 자리에서 보는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저희 김작가투어는 항공과 숙박과 렌터카를 다루는 제주 여행사이고, 골프 부킹을 맡는 창구에 제주 김프로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글의 세 번째 장에서 저희가 2인 티타임을 잡는 순서를 네 단계로 보여 드리고, 다섯 번째 장에서 두 분이 알려 주실 것과 저희가 하는 것을 나눕니다. 그 전에 2026년 들어 2인 라운딩의 사정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먼저 보겠습니다.
Note · Vol.02
2026년, 2인 라운딩의 사정이 바뀌고 있습니다

넷이 모여야 친다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2026년 7월 14일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의 집계를 인용해 보도한 바로는, 2인 플레이 예약 건수가 2024년 252건에서 2025년 2,300건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연간 3,000건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기사는 예전에는 대부분의 골프장이 네 명이 팀을 이뤄야 예약을 받았지만 최근 평일이나 비인기 시간대를 중심으로 2인 플레이를 허용하는 곳이 크게 늘었다고 적었습니다. 일주일 앞선 7월 7일 보도는 부부와 연인과 친구 둘이 가볍게 떠나는 2인 골프여행이 새로운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썼습니다.
제주 쪽 사정은 그 흐름을 더 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집계한 2025년 골프장 내장객은 219만 8,503명으로, 2024년 234만 7,710명보다 6.4% 줄었습니다. 2021년 289만 8,74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4년 연속 감소입니다. 도외와 외국인 내장객이 122만 1,438명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하고, 이 쪽도 한 해 6.5% 줄었습니다. 겨울이 특히 비어서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내장객은 33만 9,27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0만 6,728명보다 16.6% 적었습니다.
| No. | 연도 | 내장객 | 비고 |
|---|---|---|---|
| 01 | 2021년 | 289만 8,742명 | 역대 최대. 해외 골프가 막혀 있던 해 |
| 02 | 2022년 | 282만 305명 | 국제선이 다시 열리며 감소 시작 |
| 03 | 2023년 | 241만 5,970명 | 한 해 40만 명 넘게 줄어든 해 |
| 04 | 2024년 | 234만 7,710명 | 감소 폭은 줄었지만 흐름은 그대로 |
| 05 | 2025년 | 219만 8,503명 | 전년보다 6.4% 감소. 4년 연속 감소 |
이 숫자가 둘이서 치려는 분께 뜻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빈 티타임이 늘면 골프장은 두 명을 받을 이유가 생깁니다. 네 명이 채우지 못한 칸을 비워 두느니 조건을 붙여서라도 두 명을 세우는 쪽이 골프장에 낫습니다. 그래서 평일 오후, 겨울, 봄가을 사이의 틈새 날짜에 2인 조건이 전보다 열렸습니다. 다만 그 조건은 여전히 골프장 홈페이지에 한 줄로 적혀 있지 않고, 날짜와 시간대를 특정해 물어야 답이 나옵니다. 열린 문이 어디인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전보다 커진 셈입니다.
제주는 티타임 하나로 끝나는 여행지가 아니라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항공편과 렌터카와 숙소와 저녁 자리가 티타임 앞뒤로 붙고, 둘이서의 여행은 그 네 가지가 어긋나면 라운딩이 좋았어도 기억이 흐려집니다. 네 명 일행의 2박 3일을 어떻게 짜는지는 제주 골프투어와 맛집여행 글에 적어 두었고, 둘이서의 일정은 그와 다른 모양이 되어서 이 글의 네 번째 장에서 따로 다룹니다.
Note · Vol.03
제주 김프로가 2인 티타임을 잡는 순서 네 단계

저희가 2인 부킹을 맡으면 네 단계로 움직입니다.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는 아래 표에 구조로 적고, 어느 골프장이 어느 요일에 어떤 조건으로 두 명을 받는지 같은 세부는 적지 않습니다. 그 세부는 골프장이 수시로 바꾸고 날짜에 따라 달라서, 글에 적는 순간 틀린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 No. | 단계 | 하는 일 |
|---|---|---|
| 01 | 듣기 | 날짜 폭 · 항공편 · 두 분 구성 · 캐디 유무 · 조인 수용 여부 · 코스 취향 |
| 02 | 조건 대조 | 그 날짜에 2인을 받는 골프장과 조건을 저희 기준으로 추리고 확인 |
| 03 | 안 제시 | 골프장 · 시간 · 2인 조건 · 저녁 동선을 묶은 두세 가지 안 |
| 04 | 확정 · 조율 | 예약과 확인서 · 숙소와 차량 · 변동이 생기면 다시 맞춤 |
첫 단계는 듣기입니다. 가능한 날짜 폭, 항공편 시간이나 예매 여부, 두 분의 구성과 구력, 캐디가 있어야 하는지, 조인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 바다가 보이는 코스와 중산간 코스 가운데 어느 쪽이 좋은지를 듣습니다. 이 가운데 조인 수용 여부가 가장 먼저 정해져야 하는 항목입니다. 조인을 받으면 찾는 범위가 넓어지고 요금 조건이 좋아지지만 모르는 분과 치게 되고, 둘만 치고 싶으시면 처음부터 2인 단독 조건이 되는 칸만 찾아야 합니다. 요금보다 먼저 정할 문제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조건 대조입니다. 들은 날짜 폭 안에서 두 명을 받는 골프장과 그날의 조건을 저희 기준으로 추리고, 추린 티타임은 골프장에 직접 확인합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 그 결과를 두세 가지 안으로 묶어 드립니다. 안 하나에는 골프장과 시간, 그날의 2인 조건, 캐디와 카트 조건, 라운딩이 끝나는 시각에 맞춘 저녁 자리와 숙소 위치가 함께 들어갑니다. 티타임만 따로 떼어 드리지 않는 이유는 두 번째 장에서 말씀드린 대로 둘이서의 여행은 앞뒤가 맞아야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단계는 확정과 조율입니다. 두 분이 안을 고르시면 저희가 티타임과 숙소와 차량을 예약하고 확인서를 정리해 드립니다. 여행 중 날씨나 항공편 지연으로 시간이 밀리면 저희가 골프장과 식당과 숙소에 연락해 다시 맞춥니다. 두 분이 하실 일은 첫 단계에서 알려 주시는 것과 세 번째 단계에서 고르시는 것, 둘입니다. 제주 렌터카를 직접 잡으실 때 업체 쪽 사정이 궁금하시면 제주 렌터카 마케팅 글을 함께 보셔도 좋습니다.
Note · Vol.04
둘이서 짜는 제주 골프 일정의 세 가지 모양

둘이서의 제주 골프 일정은 네 명의 일정을 반으로 줄인 것이 아닙니다. 두 사람은 움직이기 쉽고, 저녁 자리가 작고, 하루를 비워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일정의 모양이 다릅니다. 저희가 자주 짜는 모양은 세 가지입니다.
| No. | 모양 | 흐름 | 맞는 분 |
|---|---|---|---|
| 01 | 당일 한 라운드 | 공항 가까운 권역 오후 티타임 · 시내 저녁 · 밤 비행기 또는 숙박 | 출장 끝에 하루 붙이는 분 · 도민 부부 |
| 02 | 1박 2일 | 첫날 오후 라운딩과 저녁 · 둘째 날 오전 라운딩 또는 쉼 · 점심 뒤 귀가 | 주말을 쓰는 연인 · 결혼기념일 여행 |
| 03 | 2박 3일 | 두 권역 라운딩 · 저녁 두 번 · 마지막 날 오름 산책 | 휴가를 낸 부부 · 오래 만난 친구 둘 |
당일 한 라운드는 출장이나 다른 일정 끝에 하루를 붙이는 분과 도민 부부에게서 많이 나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북부 권역의 오후 티타임에 서고, 라운딩이 끝나면 시내로 들어와 저녁을 먹고, 밤 비행기로 올라가거나 하루를 더 묵습니다. 2인 조건이 평일 오후에 가장 잘 열리기 때문에 이 모양은 평일에 가장 수월합니다. 1박 2일은 주말을 쓰는 연인과 결혼기념일 여행에서 가장 많습니다. 첫날 오후 라운딩과 저녁, 둘째 날은 오전 라운딩을 한 번 더 하거나 바닷가 카페에서 쉬고 점심 뒤에 올라가는 흐름입니다.
2박 3일은 휴가를 낸 부부와 오래 만난 친구 둘에게 맞습니다. 두 권역에서 라운딩을 한 번씩 하고, 저녁을 두 번 먹고, 마지막 날 아침은 라운딩 대신 오름을 걷습니다. 둘이서의 여행이라 숙소를 권역마다 옮겨도 짐이 가볍고, 둘째 날 저녁을 노을 시간 창가 두 자리로 잡는 일이 네 명 한 상을 잡는 것보다 쉽습니다. 둘이서의 저녁은 네 명 한 상과 다른 집이 맞습니다. 2인상 메뉴가 있는 집, 바 좌석이 있는 집, 창가 두 자리가 좋은 집은 단체 손님이 많은 집과 겹치지 않습니다. 저희 대표가 200곳이 넘는 제주 매장을 광고 사진으로 촬영하며 영업 전 주방에 들어가 본 집 가운데서 두 분에게 맞는 자리를 고릅니다. 음식 사진이 주방에서 무엇을 보는지는 제주 음식 사진 촬영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노캐디로 둘이서 칠지도 이 단계에서 정합니다. 노캐디 2인을 받는 골프장이 있고, 카트 요금과 운영 시간대 조건은 골프장마다 다릅니다. 두 분이 구력이 있고 코스를 알면 노캐디가 편하고 비용도 가볍지만, 처음 가는 코스이거나 바람이 센 서부와 동부 권역이라면 캐디가 있는 쪽이 라운딩이 수월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코스와 두 분의 경험을 듣고 안에 함께 적어 드립니다. 숙소를 고르실 때 숙소 쪽이 손님을 어떻게 보는지는 제주 숙소 마케팅 글에서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Note · Vol.05
손님이 알려 주실 것 · 저희가 하는 것

2인 부킹이 끝까지 편한 조건은 누가 무엇을 결정하고 누가 무엇을 실행하는지를 처음부터 나눠 두는 것입니다. 두 분이 하실 일은 조건과 취향을 알려 주시는 것이고, 저희가 하는 일은 그 조건을 골프장과 숙소와 식당의 사정에 맞춰 실제로 예약하고 조율하는 것입니다.
| No. | 손님이 알려 주실 것 | 저희가 하는 것 |
|---|---|---|
| 01 | 가능한 날짜 폭 (하루보다 두세 날) | 그 안에서 2인이 설 수 있는 티타임 추리기 |
| 02 | 항공편 시간 또는 예매 여부 | 도착과 출발에 맞춘 티타임 간격 설계 · 항공권 대행 |
| 03 | 조인 수용 여부 · 캐디 유무 · 코스 취향 | 조건에 맞는 골프장과 시간대 확인 · 두세 가지 안 제시 |
| 04 | 숙소 등급 · 차량 방식 (직접 운전 · 기사 포함) | 숙소 예약 · 차량 준비 · 골프장과 저녁 자리 사이 이동 시간 계산 |
| 05 | 저녁 메뉴 취향과 못 드시는 것 | 두 분이 앉기 좋은 자리 선정 · 좌석 예약 · 변동 시 재조정 |
두 분이 알려 주실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날짜 폭입니다. 하루를 정해 주시는 것보다 두세 날을 열어 주시는 쪽이 2인 티타임을 찾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두 명이 설 수 있는 칸은 네 명 팀이 채우지 못한 자리에서 나오기 때문에 날짜가 하나면 그날 열린 칸이 없을 수 있고, 날짜가 셋이면 그 가운데 하나는 대개 열립니다. 항공편을 이미 예매하셨다면 그 시간을, 아직이라면 원하시는 출발과 도착 시간대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조인 수용 여부와 캐디 유무와 코스 취향은 세 번째 장에서 말씀드린 대로 찾는 범위를 정하는 항목입니다. 숙소 등급과 차량 방식도 정하실 일입니다. 직접 운전하시면 자유롭고, 기사 포함 차량이면 저녁 자리에서 술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저녁 메뉴 취향과 못 드시는 것은 두 분이 앉을 자리를 고르는 데 결정적이어서, 이 정보가 없으면 저희 기준으로 가장 무난한 집을 고르게 되고 그 무난함이 두 분에게는 아쉬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그 결정을 실행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날짜 폭 안에서 2인 조건을 확인해 티타임을 잡고, 항공과 숙소와 차량을 예약하고, 저녁 자리의 좌석을 미리 잡아 두고, 골프장과 식당과 숙소 사이의 이동 시간을 계산해 일정표로 정리합니다. 여행 중 변동이 생기면 저희가 연락해 다시 맞춥니다. 원하시면 라운딩과 저녁 자리의 기록 사진을 남기는 일정도 넣을 수 있습니다. 두 분이 골프장에 전화를 돌리거나 조건을 비교하실 일이 없는 것, 그것이 저희가 맡는 일의 전부입니다.
Note · Vol.06
2인 부킹에서 자주 보는 실패 다섯 가지

둘이서 제주 골프를 직접 잡아 보신 분들이 저희에게 오실 때 들려주시는 실패는 대개 다섯 가지 안에 있습니다. 골프장이 나빠서가 아니라 2인 조건의 구조를 모른 채 네 명 방식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 No. | 실패 | 왜 생기나 |
|---|---|---|
| 01 | 주말 한 날짜만 보고 찾다가 포기 | 2인 자리는 4인 팀이 채우지 못한 칸에서 나온다. 날짜를 열수록 선택지가 생긴다 |
| 02 | 2인 요금 조건을 모르고 갔다가 프런트에서 처음 듣기 | 같은 골프장도 요일마다 조건이 다르다. 예약 때 적어 두지 않으면 현장에서 다툼이 된다 |
| 03 | 조인인 줄 모르고 예약해 모르는 사람과 치게 되기 | 조인 여부는 요금보다 먼저 정해야 할 문제다. 둘만의 여행이 다른 여행이 된다 |
| 04 | 티타임만 잡고 항공과 차량과 저녁을 따로 잡기 | 라운딩 종료 시각과 저녁 자리와 숙소가 안 맞으면 둘이서도 해안도로를 헤맨다 |
| 05 | 겨울 바람을 생각하지 않고 한 골프장에 묶이기 | 제주는 권역마다 날씨가 다르다. 옮길 수 있게 짜 두면 2인 일정은 네 명보다 쉽게 살아난다 |
첫 번째는 주말 한 날짜만 보고 찾다가 포기하는 것입니다. 2인 자리는 네 명 팀이 채우지 못한 칸에서 나오고, 주말은 그 칸이 거의 없습니다. 날짜를 두세 개 열면 그 가운데 하나는 대개 열립니다. 두 번째는 요금 조건을 모르고 갔다가 프런트에서 처음 듣는 것입니다. 3인 요금인지, 1인당 추가인지, 카트 요금이 따로인지는 예약할 때 적어 두어야 하고, 그 자리에서 처음 들으면 라운딩 전부터 기분이 꺾입니다. 세 번째는 조인인 줄 모르고 예약하는 것입니다. 둘만의 여행으로 떠났는데 티잉 그라운드에서 모르는 두 분을 만나는 일은 요금 문제보다 큰 문제입니다.
네 번째는 티타임만 잡고 항공과 차량과 저녁을 따로 잡는 것입니다. 라운딩이 끝나는 시각과 저녁 자리와 숙소가 안 맞으면 둘이서도 해안도로를 헤매게 되고, 첫 번째 장에서 말씀드린 넷이 모이면 가자는 결론이 둘이서는 다음에 가자가 됩니다. 다섯 번째는 겨울 바람을 생각하지 않고 한 골프장에 묶이는 것입니다. 제주는 권역마다 날씨가 다르고, 둘이서의 일정은 옮기기 쉬운 것이 장점인데 그 장점을 쓰려면 옮길 수 있게 짜 두어야 합니다.
다섯 가지 모두 시작은 같은 데서 풀립니다. 날짜 폭과 두 분 구성과 조인 수용 여부를 알려 주시면 2인으로 설 수 있는 티타임 안을 조건까지 적어 먼저 드리고, 그 안을 보시고 고치고 싶은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주말이나 봄가을 성수기라면 한 달 전쯤, 주중이라면 열흘 전에도 대부분 맞춰 드립니다. 제주 여행의 성수기와 비수기가 어떻게 다른지는 제주 성수기 비수기 광고 운영 글에서 매장 쪽 시각으로 적어 두었는데, 날짜를 고르실 때 참고가 됩니다.
FAQ
자주 받는 질문
정말 둘이서만 제주에서 라운딩할 수 있나요?+−
둘이 치면 요금이 더 나오나요?+−
주말에도 2인이 되나요?+−
조인이 뭔가요? 모르는 사람과 치기 싫은데 피할 수 있나요?+−
노캐디로 둘이서 칠 수 있나요?+−
골프장은 저희가 고를 수 있나요?+−
항공권과 렌터카와 숙소도 같이 되나요?+−
라운딩 뒤 저녁 식당도 잡아 주나요?+−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얼마나 전에 연락해야 하나요?+−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미 티타임을 잡았는데 숙소와 저녁만 맡길 수 있나요?+−
제주 김프로는 누구이고 주식회사 김작가는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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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골프장 내장객 현황」, 제주의소리 2026.01.17 보도 · 한라일보 2025.05.23 보도 · 아시아투데이 2026.07.14 보도 · 아시아투데이 2026.07.07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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