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Ad Agency / 제주도 광고대행사 · 육지 대행사와 달라야 하는 것
제주도 광고대행사는 섬의 손님 세 층과 계절을 읽고, 매장에 직접 와서 찍는 회사여야 합니다
제주 매장에 맞는 제주도 광고대행사는 육지 대행사와 세 가지가 달라야 합니다. 첫째, 손님을 관광객과 도민과 외국인 세 층으로 나눠 채널과 예산을 따로 잡아야 합니다. 둘째, 항공편과 방학과 날씨에 따라 손님이 오고 빠지는 섬의 계절을 읽고 줄일 달과 키울 달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셋째, 매장에 직접 와서 광고에 쓸 사진과 영상을 찍어야 합니다. 지금 이 차이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88만 5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8.1% 줄었고, 같은 달 외국인은 25만 7천여 명으로 18.1% 늘었습니다. 같은 가게라도 작년과 올해의 손님 얼굴이 다르니, 작년 방식 그대로의 광고는 점점 덜 닿습니다. 이 글은 제주 매장의 손님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제주도 광고대행사가 육지 대행사와 달라야 하는 다섯 가지, 채널마다 닿는 손님과 저희가 하는 일, 계약 뒤 저희가 진행하는 여섯 단계, 사장님이 준비하실 것과 저희가 하는 것, 대행사와 일하며 자주 겪는 실패 다섯 가지를 정리합니다. 대행사를 고를 때 물어볼 질문은 광고대행사 계약 전 여섯 질문 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손님 세 층 · 섬의 계절 · 외국인 앱 · 현장 촬영 · 동선 위 지역명 검색 · 채널마다 닿는 손님 · 저희가 진행하는 여섯 단계 · 사장님이 준비하실 것과 저희가 하는 것 · 대행사와 일하며 겪는 실패 5가지. 200곳 넘는 제주 매장을 촬영한 광고 사진가가 운영하는 제주광고대행사.
8.1%↓
2026년 9월 내국인 관광객
18.1%↑
2026년 9월 외국인 관광객
200+
촬영한 제주 매장
90일
기준선과 비교하는 기간
Note · Vol.01
제주 매장의 손님이 바뀌고 있습니다 · 지금 대행사를 다시 보는 이유

올해 상담에서 가장 자주 들은 말은 작년과 똑같이 하는데 손님이 줄었다는 말입니다. 광고비도 같고, 블로그도 같은 수만큼 올리고, 플레이스 사진도 그대로인데 전화와 예약이 덜 옵니다. 숫자를 같이 열어 보면 가게가 나빠진 것이 아니라 섬에 오는 손님의 구성이 바뀐 경우가 많습니다.
경향신문이 2026년 10월 보도한 제주도의 9월 소비동향 분석을 보면 그 변화가 숫자로 보입니다. 9월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88만 5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8.1% 줄었고, 내국인의 카드 이용금액은 364억 7천만 원으로 12.7% 줄었습니다. 같은 달 외국인 관광객은 25만 7천여 명으로 18.1% 늘었고, 중국인의 카드 이용금액은 19.4% 늘었습니다. 같은 기사는 9월 국내선 운항이 1년 전보다 226편 줄고 국제선은 151편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섬으로 들어오는 비행기의 출발지가 바뀌면 가게 앞을 지나는 손님의 언어와 쓰는 앱이 바뀝니다.
상반기도 비슷한 흐름이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의 2026년 6월 보도에서 올해 6월 13일까지 누적 관광객은 614만 5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8.2% 많았지만, 6월 들어서는 내국인이 14.7% 줄고 외국인이 18.6% 늘었습니다. 기사 제목처럼 600만 명을 넘었는데 왜 예전 같지 않은지를 묻는 상인이 많았고, 소비자심리지수는 4월 94.5로 기준선 100을 밑돌았습니다. 전체 숫자는 늘어도 내 가게에 오던 손님은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서울신문의 2026년 9월 보도에서 1월부터 8월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 손님은 186만 명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 숫자를 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주 매장에 필요한 것은 광고를 더 하는 대행사가 아니라 손님이 바뀐 자리를 먼저 읽는 대행사입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만큼 도민 단골과 외국인 손님이 빈자리를 채워야 하고, 그 두 층은 국내 관광객과 다른 채널에서 다른 말로 가게를 찾습니다. 숫자가 바뀌면 광고의 설계도 바뀌어야 하는데, 섬의 흐름을 매일 보지 않는 곳은 그 변화를 늦게 알아챕니다. 가게의 지금 상태를 어떤 순서로 진단하는지는 제주 마케팅 분석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Note · Vol.02
제주도 광고대행사가 육지 대행사와 달라야 하는 다섯 가지

육지에서 잘 되는 광고 방식이 제주에서 그대로 통하지 않는 이유는 손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동네 식당은 대개 그 동네에 사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이 손님이지만, 제주의 같은 크기 식당은 오늘 비행기로 내린 사람과 근처에 사는 도민과 크루즈로 들어온 외국인이 한 홀에 같이 앉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저희가 제주 매장을 맡을 때 육지식 운영과 가장 크게 다르게 보는 지점입니다.
| No. | 항목 | 육지식으로 하면 | 제주에서 필요한 것 |
|---|---|---|---|
| 01 | 손님 층 | 한 지역의 한 종류 손님을 상정하고 캠페인 하나로 돌린다 | 관광객 · 도민 · 외국인 세 층을 나누고 층마다 채널과 예산을 따로 잡는다 |
| 02 | 시기 | 연중 비슷한 예산을 고르게 나눈다 | 항공편 · 방학 · 꽃철 · 날씨에 따라 줄일 달과 키울 달을 미리 정한다 |
| 03 | 외국인 앱 | 네이버와 인스타그램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 구글 지도와 샤오홍슈 · 따중뎬핑 · 고덕지도까지 같은 정보로 세운다 |
| 04 | 현장 | 사장님이 보낸 사진과 자료로 원격 운영한다 | 매장에 직접 와서 입구 · 자리 · 창밖 · 대표 메뉴를 광고용으로 찍는다 |
| 05 | 검색어 | 업종 이름과 동네 이름 정도로 키워드를 잡는다 | 공항 · 애월 · 성산 · 중문 같은 동선 위 지역명과 여행 일정 검색어까지 본다 |
첫째는 손님 층입니다. 관광객은 여행 며칠 전부터 일정을 짜며 검색하고, 도민은 오늘 점심이나 이번 주말을 두고 가까운 곳을 찾고, 외국인은 자기 나라에서 쓰던 앱을 그대로 켭니다. 세 층은 검색하는 시점과 쓰는 채널과 가게를 고르는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캠페인 하나로 묶어 돌리면 광고는 클릭이 가장 싼 쪽으로 흘러갑니다. 층을 나누는 방법은 관광객 타겟 광고와 도민 타겟 광고의 차이 글에 자세히 있습니다.
둘째는 시기입니다. 제주는 섬이라 손님의 흐름이 항공편과 배편에 묶여 있고, 방학과 유채꽃과 수국과 단풍과 날씨가 그 위에 겹칩니다. 1년 내내 같은 예산을 고르게 나누면 손님이 많은 달에는 광고가 모자라고 손님이 적은 달에는 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계약 첫 달에 매장의 월별 매출과 섬의 계절을 같이 놓고 줄일 달과 키울 달을 정해 둡니다. 계절별로 무엇을 바꾸는지는 제주 계절별 광고 운영 글에 있습니다.
셋째는 외국인 앱입니다. 9월 외국인 관광객이 18.1% 늘었다는 것은 네이버와 인스타그램만 정리된 가게가 그만큼의 손님을 놓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중국 손님은 샤오홍슈와 따중뎬핑과 고덕지도를, 영어권과 동남아 손님은 구글 지도를 씁니다. 이 앱들에 가게 정보가 비어 있거나 국내 채널과 다르면 그 손님에게 가게는 없는 곳입니다. 중국 앱 세 곳을 한 세트로 세우는 이유는 따중띠엔핑 · 샤오홍슈 · 고덕지도 세 곳 등록 글에 정리했습니다.
넷째는 현장입니다. 제주 가게의 장점은 대개 화면 밖에 있습니다. 돌담 너머 입구,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마당의 귤나무, 해 질 녘 테라스 같은 것들은 직접 와서 그 시간에 찍어야 광고에 담깁니다. 사장님이 보내 주신 사진으로만 운영하는 대행사는 그 장점을 화면에 올릴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 대표가 광고 사진가라 계약하면 매장에 직접 와서 찍고, 무엇을 어떤 순서로 찍는지는 매장 사진 촬영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다섯째는 검색어입니다. 육지 동네 가게는 업종 이름과 동네 이름이면 손님이 찾는 말이 대부분 잡힙니다. 제주 관광객은 공항 근처, 애월 해안도로, 성산 일출봉 가는 길, 중문 숙소 주변처럼 자기 동선 위의 지명으로 검색하고, 도착하는 날과 떠나는 날의 검색이 다릅니다. 그래서 키워드를 고를 때 가게 주소만이 아니라 손님이 그 앞을 지나가는 길을 같이 봅니다. 지역명을 어디까지 나누는지는 제주 지역명 키워드 전략 글에 있습니다. 다섯 가지 모두 섬 안에서 손님을 매일 보는 사람이 알아채는 차이이고, 그 차이가 같은 광고비의 결과를 가릅니다.
Note · Vol.03
채널마다 닿는 손님이 다릅니다 · 제주 매장이 대행사에 맡기는 여섯 자리

제주 매장이 광고를 맡길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어느 채널을 쓸지가 아니라 어느 손님에게 닿을지입니다. 채널은 손님에게 가는 길이고, 길마다 지나가는 손님이 다릅니다. 아래는 제주 매장이 주로 쓰는 여섯 자리와 각 자리에서 만나는 손님, 그리고 그 자리에서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 No. | 자리 | 주로 닿는 손님 | 저희가 하는 것 |
|---|---|---|---|
| 01 | 네이버 플레이스 · 블로그 | 여행 일정을 짜는 국내 관광객 · 동네 가게를 찾는 도민 | 플레이스 정보와 사진 정비 · 블로그 원고 기획과 발행 |
| 02 | 파워링크 · 플레이스광고 | 출발 며칠 전부터 맛집과 숙소를 고르는 국내 관광객 | 키워드 설계 · 지역과 시간 설정 · 입찰 운영 · 결과 보고 |
| 03 | 인스타그램 · 메타 광고 | 여행 전 갈 곳을 모으는 20~40대 · 새 가게를 찾는 도민 | 릴스와 사진 촬영 · 광고 소재 제작 · 지역과 연령 설정 |
| 04 | 구글 지도 · 구글 광고 | 영어권과 동남아 손님 · 구글을 쓰는 일부 국내 손님 |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정비 · 영문 정보 · 검색광고 운영 |
| 05 | 샤오홍슈 · 따중뎬핑 · 고덕지도 | 제주를 찾는 중국 손님 | 세 곳 매장 등록과 정보 일치 · 노트와 인플루언서 방문 기획 |
| 06 | 사진 · 영상 · 드론 촬영 | 모든 채널의 첫 화면 | 대표 광고 사진가가 매장에 와서 직접 촬영 · 채널별 크기로 정리 |
네이버 플레이스와 블로그는 국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 지나가는 가장 넓은 길입니다. 관광객은 여행 일정표를 채우며 플레이스 사진과 후기를 넘겨 보고, 도민은 오늘 문을 여는지와 주차가 되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플레이스의 사진과 영업시간과 메뉴가 정확한 것이 모든 광고의 바닥이 됩니다. 플레이스에서 무엇을 먼저 고치는지는 네이버 플레이스 글에 있습니다. 파워링크와 플레이스광고는 출발 며칠 전부터 맛집과 숙소와 렌터카를 고르는 관광객을 검색 결과 위에서 만나는 자리이고, 키워드와 지역과 시간을 어떻게 나누는지가 비용을 정합니다. 구조는 네이버 검색광고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메타 광고는 아직 검색하기 전의 손님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은 저장 버튼으로 갈 곳을 모으고, 도민은 피드에서 새로 생긴 가게를 발견합니다. 여기서는 키워드보다 첫 1초의 화면이 일을 하기 때문에 릴스와 사진의 질이 결과를 가장 크게 바꿉니다. 구글 지도와 구글 광고는 외국인 손님의 첫 화면이고, 영문 가게 이름과 영업시간과 길 안내가 정확해야 합니다. 국내 손님 중에도 구글로 검색하는 비중이 적지 않아서, 렌터카와 숙소처럼 비교가 많은 업종은 구글 검색광고가 따로 일을 합니다. 운영 방식은 구글 광고 글에 있습니다.
표에 따로 줄을 두지 않았지만 도민 손님에게는 작은 길이 몇 개 더 있습니다. 동네 소식을 보는 당근의 지역 광고와 가게 소식, 한 번 온 손님에게 다시 알리는 카카오톡 채널이 그것입니다. 관광객은 거의 쓰지 않는 길이라 육지식 운영에서는 빠지기 쉽지만, 비수기의 평일 매출을 받치는 손님이 대개 이 길로 다시 옵니다. 관광객 장사가 중심인 가게도 도민 단골이 어느 정도 있어야 섬의 비수기를 덜 흔들리며 지나갈 수 있습니다. 쓰는 방법은 당근 광고 글과 카카오톡 채널 글에 있습니다.
샤오홍슈와 따중뎬핑과 고덕지도는 중국 손님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발견하고 확인하고 길을 찾는 세 단계를 각각 다른 앱에서 하기 때문에, 한 곳만 세우면 나머지 두 단계에서 손님이 빠집니다. 마지막 자리는 촬영입니다. 채널은 아니지만 모든 채널의 첫 화면을 만드는 재료라서 따로 적었습니다. 같은 가게의 같은 메뉴라도 플레이스에 걸 사진과 릴스의 첫 장면과 샤오홍슈 노트의 대표 사진은 크기와 구도가 다르고, 그래서 저희는 촬영 날 채널별로 쓸 컷을 미리 나눠서 찍습니다. 여섯 자리를 모두 쓸 필요는 없고, 지금 가게의 손님이 어느 길로 오는지 보고 두세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대부분 맞습니다. 처음 석 달 동안 일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는 광고대행 계약 후 첫 90일 글에 있습니다.
Note · Vol.04
저희는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 계약 뒤 여섯 단계

제주 매장의 광고대행은 채널을 하나씩 켜는 일이 아니라 손님 층을 먼저 나누고, 그 층에 닿을 재료를 현장에서 만들고, 정보를 한 벌로 맞춘 뒤에 광고를 내보내는 일입니다. 아래는 저희가 계약 뒤에 진행하는 순서의 구조입니다. 단계마다의 세부 설정과 원고 방식과 입찰 기준은 가게마다 달라서 글에는 적지 않고, 진행하면서 사장님께 단계별로 보고드립니다.
| No. | 단계 | 저희가 하는 것 |
|---|---|---|
| 01 | 진단 | 지금 손님이 어느 층에서 어떤 채널로 오는지 보고 시작 날의 기준선을 함께 기록한다 |
| 02 | 현장 촬영 | 매장에 와서 입구 · 자리 · 대표 메뉴 · 창밖 풍경을 채널별로 쓸 수 있게 찍는다 |
| 03 | 정보 정비 | 플레이스 · 인스타그램 · 구글 · 외국인 앱의 매장 정보와 사진을 같은 내용으로 맞춘다 |
| 04 | 원고와 광고 집행 | 손님 층마다 원고와 광고를 나눠 내보내고 예산을 채널별로 배분한다 |
| 05 | 측정과 조정 | 전화 · 길찾기 · 예약 · 저장 숫자로 무엇이 일하는지 보고 덜 일하는 쪽을 줄인다 |
| 06 | 90일 비교와 다음 석 달 | 시작 날과 같은 항목을 90일 차에 다시 재서 비교하고 다음 방향을 정한다 |
첫 단계는 진단입니다. 지금 가게에 오는 사람이 관광객과 도민과 외국인 중 어디에 몰려 있는지, 어느 채널에서 들어와 어디서 빠지는지를 플레이스 통계와 광고 기록과 사장님의 감을 같이 놓고 봅니다. 이때 플레이스 조회와 길찾기와 전화와 예약과 저장 같은 항목의 시작 날 숫자를 함께 기록해 두는데, 이 기준선이 90일 뒤에 비교할 출발점입니다. 플레이스 통계의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스마트플레이스 통계 읽는 법 글에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현장 촬영입니다. 진단에서 정한 손님 층에 맞춰 무엇을 보여 줄지 정한 뒤 매장에 와서 찍습니다. 관광객에게는 창밖과 분위기를, 도민에게는 메뉴와 가격과 주차를, 외국인에게는 대표 메뉴와 입구를 먼저 보여 주는 식으로 컷을 나눕니다.
세 번째는 정보 정비입니다. 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과 구글과 외국인 앱의 가게 이름, 주소, 영업시간, 메뉴, 사진을 같은 내용으로 맞춥니다. 채널마다 정보가 다르면 광고로 데려온 손님이 확인하는 단계에서 빠지기 때문에, 광고보다 이 단계가 먼저입니다. 네 번째가 원고와 광고 집행입니다. 손님 층마다 원고와 광고를 나눠 내보내고, 진단에서 정한 배분대로 예산을 채널별로 나눕니다. 다섯 번째는 측정과 조정입니다. 노출이 아니라 전화와 길찾기와 예약과 저장으로 무엇이 일하는지 보고, 덜 일하는 쪽의 예산을 일하는 쪽으로 옮깁니다. 여섯 번째는 90일 비교입니다. 시작 날 기록한 항목을 같은 방법으로 다시 재서 비교하고, 그 결과로 다음 석 달의 방향을 사장님과 정합니다. 저희가 90일 KPI 책임제라는 이름으로 일하는 이유가 이 비교에 있습니다. 성과를 어떤 지표로 보는지는 마케팅 KPI 가이드 글에 정리했습니다.
같은 여섯 단계라도 업종에 따라 무게가 실리는 곳이 다릅니다. 식당은 점심과 저녁의 손님 층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진단에서 시간대를 먼저 보고, 촬영에서는 대표 메뉴 한 접시가 가장 큰 일을 합니다. 카페는 인스타그램 저장과 길찾기의 비중이 커서 창가 자리와 디저트와 외관을 어떻게 보여 줄지가 중심이 됩니다. 펜션과 숙소는 예약 플랫폼과 직접 예약의 비율이 결과를 정하기 때문에, 정보 정비 단계에서 객실 사진과 요금과 취소 규정을 모든 채널에 같게 맞추는 일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렌터카처럼 비교 검색이 많은 업종은 파워링크와 구글 검색광고의 키워드 설계와 지역 설정이 비용의 대부분을 정하고, 체험과 액티비티는 날씨와 계절에 따라 예약이 크게 흔들려서 예산을 키울 달과 줄일 달을 가장 촘촘하게 나눕니다. 진단 첫날 저희가 업종부터 묻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업종별 이야기는 식당 · 카페 · 펜션 · 렌터카 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Note · Vol.05
사장님이 준비하실 것 · 저희가 하는 것

대행을 맡기신다고 사장님이 하실 일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일이 가게만 가진 사실과 결정으로 줄어듭니다. 가게의 사실은 사장님이 가장 잘 아시고, 그것을 손님이 보는 화면과 광고로 바꾸는 일은 저희가 합니다. 처음부터 이 둘이 나뉘어 있으면 일정이 빨라지고 서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 No. | 사장님이 준비하실 것 | 저희가 하는 것 |
|---|---|---|
| 01 | 사업자등록증 · 매장 명의의 계정 정보와 관리 권한 | 채널별 계정 점검 · 매장 명의로 없는 계정 새로 개설 · 권한 정리 |
| 02 | 손님 구성에 대한 사장님의 감 · 월별 매출 흐름 | 실제 데이터와 맞춰 보고 손님 층별 채널과 예산 배분안 작성 |
| 03 | 메뉴와 가격 · 영업시간 · 휴무 · 주차 · 예약 방법 | 모든 채널에 같은 내용으로 반영 · 바뀌면 한 번에 고침 |
| 04 | 촬영 날 매장 공간과 대표 메뉴 준비 | 촬영 동선 설계 · 사진과 영상 촬영 · 채널별 크기로 보정과 정리 |
| 05 | 월 광고비의 범위 · 손님에게 꼭 알리고 싶은 것 | 원고와 광고 집행 · 손님이 움직인 숫자 중심의 보고 · 90일 비교 |
첫 번째로 주실 것은 사업자등록증과 가게 명의의 계정 정보와 관리 권한입니다. 네이버와 인스타그램과 메타와 구글의 계정은 모두 가게 명의로 두고 저희는 관리 권한을 받아 일합니다. 계정이 없거나 예전 대행사 명의로 되어 있으면 가게 명의로 새로 열거나 옮기는 일부터 합니다. 그 이유는 광고 계정 소유권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두 번째는 손님 구성에 대한 사장님의 감과 월별 매출의 흐름입니다. 몇 월에 바쁘고 몇 월에 한가한지, 요즘 어떤 손님이 늘었는지를 들려주시면 저희가 가진 데이터와 맞춰 보고 손님 층별 채널과 예산 배분안을 만듭니다.
세 번째는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과 휴무, 주차와 예약 방법입니다. 손님이 가장 자주 확인하는 정보라서 모든 채널에 같은 내용이 들어가야 하고, 바뀌면 저희에게 한 번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네 번째는 촬영 날의 공간과 대표 메뉴 준비입니다. 손님이 가장 많이 시키는 메뉴와 사장님이 가장 권하고 싶은 메뉴를 두세 가지 정해 두시면, 촬영 동선과 순서는 저희가 짜서 가장 빛이 좋은 시간에 찍습니다. 다섯 번째는 월 광고비의 범위와 손님에게 꼭 알리고 싶은 것입니다. 쓸 수 있는 돈의 범위를 알아야 채널을 몇 곳으로 시작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그 사이의 전부입니다. 진단과 기준선 기록, 현장 촬영과 보정, 채널별 정보 정비, 원고와 광고 집행, 손님이 움직인 숫자 중심의 보고, 90일 비교까지입니다. 광고비와 대행 비용이 어떻게 나뉘는지는 광고 비용 구조 글에 있습니다.
Note · Vol.06
제주 매장이 대행사와 일하며 자주 겪는 실패 다섯 가지

마지막으로 다른 대행사와 일하다가 저희를 찾아오신 사장님들께 자주 들은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다섯 가지 모두 대행사가 일을 안 해서라기보다 제주라는 섬의 조건을 설계에 넣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지금 맡기고 계신 곳이 있다면 이 다섯 가지에 해당하는지 한 번 맞춰 보셔도 좋습니다.
| No. | 실패 | 결과 |
|---|---|---|
| 01 | 매장에 한 번도 오지 않는 대행사에 맡김 | 광고마다 같은 휴대폰 사진이 돌고 실제 매장의 장점이 화면에 나오지 않는다 |
| 02 | 관광객과 도민을 한 캠페인으로 묶음 | 예산이 클릭이 싼 쪽으로 쏠리고 정작 필요한 층에는 광고가 덜 닿는다 |
| 03 | 성수기에만 켜고 비수기에 전부 끔 | 켤 때마다 검색광고 학습이 처음부터 시작되고 최근 활동이 빈 매장처럼 보인다 |
| 04 | 계정을 대행사 명의로 만듦 | 계약이 끝나는 날 후기와 게시물과 광고 기록을 함께 잃는다 |
| 05 | 노출과 도달만 적힌 보고서를 받음 | 돈이 전화와 예약으로 바뀌었는지 모른 채 다음 달 예산을 정한다 |
첫 번째는 가게에 한 번도 오지 않는 대행사에 맡긴 경우입니다. 계약하고 몇 달이 지나도 담당자 얼굴을 본 적이 없고, 광고마다 사장님이 예전에 보낸 휴대폰 사진이 돌아갑니다. 창밖의 바다나 마당의 귤나무처럼 그 가게만 가진 장점은 화면에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관광객과 도민을 한 캠페인으로 묶은 경우입니다. 광고 시스템은 클릭이 싼 쪽으로 예산을 보내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정작 가게에 필요한 층에는 광고가 덜 닿습니다. 관광지 바로 앞 식당이 도민 광고에, 동네 단골 장사가 관광객 광고에 돈을 쓰는 일이 실제로 자주 일어납니다.
세 번째는 성수기에만 켜고 비수기에 전부 끄는 경우입니다. 끄는 순간 비용은 아끼지만, 다시 켤 때 검색광고는 학습을 처음부터 다시 하고 플레이스와 블로그는 몇 달간 비어 있던 가게처럼 보입니다. 손님이 가장 많은 성수기 초반을 다시 자리 잡는 데 쓰게 되는 셈입니다. 네 번째는 계정을 대행사 명의로 만든 경우입니다. 계약이 끝나는 날 그동안 쌓인 후기와 게시물과 광고 기록을 함께 잃고, 새로 시작하는 비용이 듭니다. 다섯 번째는 노출과 도달만 적힌 보고서를 받아 온 경우입니다. 숫자는 매달 늘었다고 적혀 있는데 가게는 그대로라면, 돈이 전화와 예약으로 바뀌었는지 모른 채 다음 달 예산을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고서에서 무엇을 먼저 보셔야 하는지는 월간 마케팅 보고서 읽는 법 글에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를 거꾸로 읽으면 제주도 광고대행사를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가게에 직접 오는지, 손님 층을 나눠 설계하는지, 섬의 계절을 예산에 넣는지, 계정을 가게 명의로 두는지, 손님이 움직인 숫자로 보고하는지입니다. 경쟁하는 옆 가게가 어떤 채널에서 손님을 가져가고 있는지까지 함께 보고 싶으시면 경쟁 매장 분석 글이 도움이 됩니다. 가게 이름과 주소만 알려 주시면 지금 손님이 어느 길로 오고 어디서 빠지는지 먼저 봐 드리고, 그다음에 무엇을 맡기실지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FAQ
자주 받는 질문
제주도 광고대행사는 꼭 제주에 있는 회사로 골라야 하나요?+−
육지의 큰 대행사가 더 잘하지 않을까요?+−
어떤 채널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관광객 장사인데 도민 광고도 필요한가요?+−
비수기에는 광고를 꺼 두는 게 낫지 않나요?+−
사진은 제가 휴대폰으로 찍은 것으로 하면 안 되나요?+−
외국인 손님 광고도 같이 맡길 수 있나요?+−
90일 KPI 책임제는 무엇인가요?+−
지금 다른 대행사와 계약 중인데 상담을 받아도 되나요?+−
광고 계정은 누구 명의로 만드나요?+−
보고는 어떻게 받나요?+−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주식회사 김작가는 제주 매장을 위해 무엇을 하나요?+−
Related Guides · 함께 운영하면 좋은 채널
한 채널만으로는 한 매장의 사계절을 다 채우지 못합니다
Targeting / 관광객과 도민
관광객 타겟 광고와 도민 타겟 광고의 차이
제주 매장의 손님은 관광객과 도민이라는 성격이 다른 두 층으로 나뉩니다. 두 층은 검색하는 시점도, 쓰는 채널도, 매장을 고르는 기준도 다르기 때문에 광고를 한 덩어리로 돌리면 어느 쪽에도 닿지 못합니다. 관광객과 도민이 각각 어떻게 찾아오는지, 채널마다 어느 층에 강한지, 예산과 소재는 어떤 순서로 나누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가이드 정독Agency Checklist / 계약 전 점검
광고대행사 계약 전 여섯 질문
대행사를 고를 때 필요한 것은 감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계약 전에 물어야 할 여섯 질문과 답변 판독법, 순위 보장이라는 말의 구조, 견적서에서 갈라 봐야 할 항목, 계약서 네 조항, 좋은 대행사를 만나도 실패하는 경우까지 판별 기준 전부를 공개합니다.
가이드 정독Seasonality / 수요 흐름과 광고 타이밍
제주 성수기·비수기 광고 운영 차이
제주는 수요가 계절을 따라 크게 출렁이는 시장이라, 같은 광고비라도 언제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성수기 광고와 비수기 광고는 목표부터 다르고, 광고비를 올릴 시점은 수요가 몰린 다음이 아니라 그 앞입니다. 수요 흐름을 읽는 방법, 시기별 운영 차이, 업종 유형별 리드타임, 연간 계획 세우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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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손님은 세 층으로 옵니다,
그 손님을 나눠 읽고 직접 찍는 일은 주식회사 김작가가 함께합니다
제주광고대행사 · 제주도 광고대행사 · 제주 매장 광고 · 현장 촬영
주식회사 김작가 · 저자 김영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과원북4길 95, 3층
출처 · 경향신문 2026.10.21 보도 (제주도 「9월 제주도 주요 소비동향 분석」 · 9월 내국인 관광객 88만 5천여 명 8.1% 감소 · 외국인 25만 7천여 명 18.1% 증가 · 국내선 226편 감소 · 국제선 151편 증가) · JIBS 제주방송 2026.06.14 보도 (6월 13일까지 누적 관광객 614만 5천여 명 · 6월 내국인 14.7% 감소 · 외국인 18.6% 증가 · 4월 소비자심리지수 94.5) · 서울신문 2026.09.22 보도 (2026년 1~8월 제주 중국 손님 약 186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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